.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ㅋㅋㅋ 우와 레알 지렷.. 속 시원하네요
왜 이렇게 새로운 단어 만들기를 좋아하죠? 토론을 하거나 본인들의 주장을 피력하려면 통용되는 단어와 문장들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게 상식적인데.. 학자들의 책이나 논문들을 봐도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단어들있으면 밝히고 시작하는데 무슨 굴절혐오 뭐니 새단어끌고와서 혼자 버럭버럭하는 와중에 논리도 없고 핀트도 못잡고.. ㄹㅇ 안타깝네요.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2497 | .13 | 절묘한 미모사 | 2014.12.14 |
2496 | .8 | 잉여 분꽃 | 2019.03.12 |
2495 | .5 | 괴로운 봉선화 | 2017.05.11 |
2494 | .2 | 한심한 말똥비름 | 2017.08.25 |
2493 | .2 | 근엄한 짚신나물 | 2018.01.02 |
2492 | .1 | 점잖은 금낭화 | 2017.09.28 |
2491 | .7 | 가벼운 벌개미취 | 2021.03.29 |
2490 | .10 | 날렵한 개양귀비 | 2018.03.03 |
2489 | .25 | 교활한 애기현호색 | 2016.06.16 |
2488 | .22 | 무심한 주목 | 2014.07.20 |
2487 | .13 | 큰 참꽃마리 | 2019.05.11 |
2486 | .4 | 겸연쩍은 며느리배꼽 | 2020.05.09 |
2485 | .4 | 꼴찌 흰꽃나도사프란 | 2015.08.11 |
2484 | .2 | 적절한 도꼬마리 | 2017.10.07 |
2483 | .2 | 납작한 글라디올러스 | 2019.06.15 |
2482 | .4 | 태연한 나도풍란 | 2017.03.03 |
2481 | .2 | 발냄새나는 닥나무 | 2017.07.22 |
2480 | .2 | 무좀걸린 까치박달 | 2018.01.26 |
2479 | .21 | 부자 사철나무 | 2018.06.15 |
2478 | .2 | 해박한 자귀나무 | 2020.07.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