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야동을 찍는 야동배우인가 동영상 유출을 당한것인가 몰카인가 따라 전부 다르죠 야동 배우로 일한적있다고해도 말 안하는게 최선이고 동영상 유출 등의 종류는 절대로 조치가 안됩니다 하루만에 수천곳에 배포가되고 이틀째면 몇만명의 컴퓨터 셋째날엔 해외까지 수백 수천만명에게 배포되기땜에 조치자체가 불가능해요
저는 유출이나 몰카인 경우라면 최대한 빨리 지인에게 말 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요 영상은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물론 남겨주신 댓글의 내용처럼 100퍼센트 지우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겠지만 100개의 사이트에 퍼지는 것 보단 10개의 사이트에 퍼지는 게 상대적으로 더 나은 방향 아닌가요? 그리고 해외 사이트까지 막을 순 없겠지만 국내 사이트에 퍼지는 건 최대한 막는 게 더 나을 수 있구요 불가능하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것보단 일단 행동으로 움직이는 게 전 낫다고 봅니다
뭐 야동 배우로 나온 거라면 모르는 척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스스로 영상이 찍히고 있고, 이 영상이 널리 퍼질 수 있음을 어느 정도 감안하고 찍었을테니 말이죠
당연히 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이미 보셨고 90퍼센트 비슷하다고 생각까지 하셨으면 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조치할 방법이 있고 없고는 피해자 본인이 판단할 문제죠. 어쩌면 가해자가 누군지 추측할 수도 있고요. 다만 최대한 수치심 느끼지 않게 예를 들어 옷을 입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만 캡쳐해서 카톡 같은 걸로 조심스럽게 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처가 된다고 해도 자기가 모르는 곳에서 퍼지고 있는 거랑 다르고, 불행 중에 다행으로 많이 유포되기 전일 수도 있으니까요.
말 안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보통 당사자가 알게 되서 유출, 유포하는 사람들 잡아서 조사하고 처벌해도 처벌이 무겁지도 않거든요. 또 퍼진 영상 없앤다고 디지털 장의사 같은 데 의뢰해도 완벽하게 지워지지 않아요 비용도 많이 들고요 물론 비용은 피해당사자 몫이죠 경찰조사하고 영상 지우는 시간동안 당사자는 극심한 고통속에서 살거라서..흠 제 생각엔 알리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까부터 느낀 건데 댓글 다 왜 이러지? 아니 본인이 알아야 조취를 취하던가하지 않나욬ㅋㅋㅋ대신 신고해줄 것도 아니고 가해자 찾아줄 것도 아닌데 왜 말을 안해줘요? 글쓴분 멀하시는 거 보니 본인이 찍은 야동이 아니라 몰카 종류인 거 같은데 고소 당한다는 건 본인들이 불법 루트를 통해 불법영상물을 보니까 그런가 싶을 정도..디지털 장의사든 뭐든 지금 퍼져 나간 거 최대한 지우고 앞으로 퍼지는 거 최대한 막는 게 시급한 거 아닌가요? 사람 인생이 바닥이 될 수도 있는데 고소 당한다느니 아니겠지ㅋㅋ비웃는 거 진짜 공감 능력 떨어지는 거 같네요 것도 지능 문제라던데
어떻게 이 일을 방관하고 넘어갈 수 있나요. 가족이라도 그렇게 생각들 하실 건지 ㅠㅠ 최대한 빨리 말해서 그 분의 피해를 줄여야죠 이런거 알려줫다고 고소는 무슨 진짜 소설 쓰고 있네요 ㅋㅋ 같은 성별이면 걱정을 담아 얘기하시면 될 거 같고 아니라면 믿을만한 다른 이성에게 부탁해서 전하고 본인은 모르는 척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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