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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김히틀러2018.09.19 19:05조회 수 1023댓글 0
앞서 가는 너와 멈춰 버린 나의 줄어 들지 않는 빈틈을 어떻게 채울까?
아직 솔직하게 말을 전할 수 없는 나를 봐... 타고난 겁쟁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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