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장난이겠거니 한두번 그러다 말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이젠 아예 제 별명이 믿거조가 되버렸네요. 처음엔 같이 웃으면서 넘겼는데 이젠 정말 짜증이나고 화내고 싶어져요. 근데 거기서 또 기분 나쁜 티를 내면 역시 믿거조 이러고... 제발 장난도 정도가 있다는걸 알아주길
처음엔 장난이겠거니 한두번 그러다 말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이젠 아예 제 별명이 믿거조가 되버렸네요. 처음엔 같이 웃으면서 넘겼는데 이젠 정말 짜증이나고 화내고 싶어져요. 근데 거기서 또 기분 나쁜 티를 내면 역시 믿거조 이러고... 제발 장난도 정도가 있다는걸 알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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