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헤어진 지 5달 정도 지났어요. 그 사람은 이미 새로운 사람을 만나 잘 지내고 있더라고요. 정말 슬펐지만 이겨내려고 저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있어요. 근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수록 마음이 공허하고 더 슬퍼져요 되돌이킬 수 없다는 거 알아서 이겨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감수성이 뛰어나신 분이군요
-
레드콤보를 드셔보세요...
-
바쁘게 살아보거나 주변에서 힘이 되는사람을 만나봐요
-
원래 인생은 그런거에요 내가 슬프다고 세상이 멈추는거 아니죠 똑같이 잘 돌아가죠 그니깐 현명하다면 부디 슬픔을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긍정적으로 나아가요 물론, 말은 쉽지만 저도 잘 안되던걸요 힘내요 조금씩 커가는 성장통이니까여
-
잊으려고 왜 새사람을 만나요 ㅋㅋㅋ ... 전 애인이 새사람만나는건어찌아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2123 | .8 | 착한 조개나물 | 2018.08.06 |
| 헤어지고5 | 멋진 연잎꿩의다리 | 2018.09.22 | |
| 32121 | 안좋게 헤어지신분들ㄹ4 | 느린 삼지구엽초 | 2018.11.24 |
| 32120 | 연애 하기 싫은 이유25 | 해맑은 나도밤나무 | 2019.09.29 |
| 32119 | 마이러버에서 키 175로 설정하시는 분 없나요??7 | 어설픈 개나리 | 2019.11.08 |
| 32118 | 지금 연락하면 이상하겠죠...??6 | 민망한 조록싸리 | 2020.10.11 |
| 32117 | 빗자루님에게 다음번 매칭에 대해 건의합니다39 | 정겨운 자귀나무 | 2012.11.26 |
| 32116 | 연애들 많이 하세요9 | 조용한 뱀고사리 | 2013.03.16 |
| 32115 | 염색한 여성분들1 | 살벌한 만삼 | 2014.05.16 |
| 32114 | 키큰 연상누나 사귀어서 앵겨붙고싶다5 | 푸짐한 갈퀴나물 | 2014.08.26 |
| 32113 |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말3 | 어리석은 산부추 | 2014.11.30 |
| 32112 | 어떡하죠4 | 정겨운 흰괭이눈 | 2014.12.01 |
| 32111 | 기다림을 포기할까 합니다10 | 훈훈한 궁궁이 | 2015.03.22 |
| 32110 | 장도연씨....ㅋㅋㅋ2 | 푸짐한 풍선덩굴 | 2015.04.21 |
| 32109 | 첫 만남의 식사는 필수 인가요?27 | 피곤한 노랑어리연꽃 | 2015.04.25 |
| 32108 | 매칭된 여자분들 카톡하다가 내용이 조금 재미없어지면 그걸로 끝인가요?7 | 절묘한 댓잎현호색 | 2015.05.01 |
| 32107 | 너무 답답합니다...11 | 바보 솔나리 | 2015.06.30 |
| 32106 | 썸탈때와 사귈때, 생각변화5 | 한심한 영산홍 | 2015.07.05 |
| 32105 | 여자친구 잡고 있자니16 | 천재 연꽃 | 2015.09.07 |
| 32104 | 나한테관심없는거알면서도7 | 천재 삽주 | 2015.10.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