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주로 5주다녀왔어요! 진짜 좋은 사람들 좋은 경험했고 그 기억이 힘이 되어서 공부할 때 많이 도움됩니다! 진짜 너무너무 추천해요! 힐링되고 다신 그렇게 편안히 즐겁게 행복하게 돌아다니지 못할것같아요! 아직도 그 사람들이랑 연락하고 만나면서 제 인생에 이쁜 추억이 쌓여요!
저는 독어과는 아니고 독일어에 관심있어서 독일어 교양1,2듣고 갔는데 막상 현지 발음 들으니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구요 ㅋㅋ 솔직히 단기파견 기간동안 실력이 엄청 늘긴 힘든거 같아요 독일어보다 영어를 더 많이 쓰기도 하구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갔을 땐 현지 홈스테이가 있었어요. 들었던 수업보다 홈스테이가 더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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