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달인데

청아한 깽깽이풀2018.09.23 10:55조회 수 1025댓글 2

    • 글자 크기

그 사람이 변해가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보기가 힘들어 헤어졌어요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고 오히려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더이상 감동적인걸 봐도 감동이란게 느껴지지도 않고 감성이 사라져버린것같아요

    • 글자 크기
. (by 기발한 윤판나물) . (by 까다로운 현호색)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705 매칭 되신 분들 약속 언제로 잡으셨나요??16 키큰 구슬붕이 2015.03.21
16704 마이러버3 침착한 가는잎엄나무 2015.03.08
16703 아만다가뭐라고2 재수없는 피나물 2014.12.07
16702 미생1 의젓한 타래붓꽃 2014.11.06
16701 남자는 키죠11 부자 미역줄나무 2014.10.25
16700 .4 의연한 두릅나무 2014.06.10
16699 .15 도도한 꾸지뽕나무 2014.04.25
1669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침착한 오동나무 2013.09.01
16697 마이러버 질문입니다5 침울한 마디풀 2013.03.16
16696 대박ㅋㅋ11 착잡한 배나무 2012.11.25
16695 .13 기발한 윤판나물 2020.04.20
헤어진지 1달인데2 청아한 깽깽이풀 2018.09.23
16693 .5 까다로운 현호색 2018.07.15
16692 소개팅이후1 어설픈 토끼풀 2017.12.31
16691 아 심심해31 머리나쁜 금새우난 2017.10.03
16690 매칭후기2 수줍은 파인애플민트 2017.10.03
16689 연락4 착한 무릇 2017.05.06
16688 여러분은..11 친근한 파 2017.02.08
16687 다양성 이전에 등급이 있다.(혼잣말입니다. 반말하겠음)3 멍한 층꽃나무 2016.10.09
16686 순수하게 만나는 방법? 푸짐한 지느러미엉겅퀴 2016.06.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