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인생은 완전히 망쳤다고 생각했어요정말로 이제 돌이킬 수도 없고 망했다도 아니고 망쳤다...그러니까 왜 어렸을 때 도화지에 예쁘게 그림 잘 그려볼라고 그리다가왜 누가와서 팍 쏟아가지고 완전히 돌이킬 수 없게진짜 지울 수 있다면 지우고 다시 시작하고 싶었지만그럴 수 없다는 걸 잘아니까 그러니까 그런 느낌."인생을 살면서 이런 느낌 받아보신 적 있나요?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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