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들 거기나 거기나 사실 마일리지니 뭐니 그런거 있으면 전부 빼고 등등 하면 유학원들 전부다 가격은 그 밥에 그나물 이에요. ㄱㅒ네들 해주는 건 어짜피 서류랑 학원 연결해서 픽업해주는 분한테 연락하고 딱 거기까지지 실제로 그분들 말하는 거랑 실제 학원도 생활도 다른게 꽤 있습니다. 믿을만 하냐면 뭐 믿을만 하지만 언제나 생각할 건 가서 얼만큼 도움이 되시느냐 하는 것.. 그리고 인턴쉽은 진짜 저거 몇개월 외국어 했다고 어디가 뽑아주겠어요. 뽑아줘도 저희가 다 전부 가서 커버레터 넣고 하는 곳에 그냥저냥 알바하듯이 됩니다. 물론 몰타같은 경우에는 직접적 연관이 되어있는듯 하지만, 그것도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인터뷰 모두 통과해야 되는겁니다. 그냥 우리가 indeed 들어가서 나 거기 갈게요' 하는 절차를 대신해주는 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아카데미를 가도 레주메 쓰는 것 부터 다 교육 받고 그중에 사람 가려서 뽑습니다. 유학원 통하실 것은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가신다면 추천드리고 그게 아니라면 워홀을 준비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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