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아리따움이랑 랄라블라 있는 골목 지나가는데 어떤 폰팔이 한명이 갑자기 팔 꽉 잡더니 뭐라 말걸고 옆에 다른 폰팔이 두명 더 붙어서 길 막더라구요. 무시하고 가는데도 팔 안놔주고 계속 그러길래 진짜 짜증내면서 말했더니 그제서야 놔주더군요. 진짜 이런일 처음 당해봤는데 숨막히고 무섭더라구요ㅜㅜ
수요일에 아리따움이랑 랄라블라 있는 골목 지나가는데 어떤 폰팔이 한명이 갑자기 팔 꽉 잡더니 뭐라 말걸고 옆에 다른 폰팔이 두명 더 붙어서 길 막더라구요. 무시하고 가는데도 팔 안놔주고 계속 그러길래 진짜 짜증내면서 말했더니 그제서야 놔주더군요. 진짜 이런일 처음 당해봤는데 숨막히고 무섭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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