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후부터 지금까지 주중 주말 가릴 것 없이 새벽 세네시까지 술먹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귀가하시는 분들 뭐하는 사람들인지? 지금도 시간이 한시 반인데 소음이 끊이지 않네요 창문을 열어둘 수가 없어요
경찰 민원 넣었는데 시끄럽게 하는 사람이 가만 서서 떠드는 게 아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라 해도 소리가 들릴 때 연락주면 출동한답니다 소용 없을 것 같아서 욕하면서 고래고레래 소리지르는 사람들 지나가면 걍 물 부어버리려고요
대낮도 아니고 새벽까지 술 먹고 집에 들어가면 개념 좀 챙기세요 한달 내내 편하게 잔 날이 없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