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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김히틀러2018.09.29 13:57조회 수 405댓글 0
꿈꿔왔던 어릴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 주고파.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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