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단기파견 경험자님들 항공권 어떻게 구하셨나요!?

글쓴이2018.09.30 02:47조회 수 660댓글 6

    • 글자 크기

평생 부모님 등골은 안빼먹어야지 했는데 엄마가 어학연수 가라는 말에 제주장은 펼치지도 못하고

어느새 취소날짜도 지나버린 내년 호주 애들레이드 파견자가 되었습니다...

일단 담당자분 메일을 통해 항공권을 구하라고 전달이왔는데. 어떻게 항공권을 구해야 싸게살지 궁금해서 글씁니다!

 

1. 경험자님들 다들 항공권 어떤 방법으로 구하셨나요?(네이버항공권, 하나투어(인터넷 or 부산대하나투어점등) 등등)

 

2. 혹시 싸거나 혜택이 많다거나 등등의 방법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3. 다른분들 후기마니보니까 파견 전후로 여행다니셨다는데 여행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저희 집이 형편이 좋지않아서 지금 이거 가는것도 가족한테 너무 미안해요. 그런 생각이 머리에 박혀서인지

딱히 여행까지는 아직까지 흥미가 안생기네요 호주라는 국가에대해서도 생소하기도하구요 ㅠ

항공권 가격도 처음보고 너무 놀랏네요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9142 남이 시험 못쳤다는것에 위안이 될까??12 즐거운 끈끈이주걱 2014.04.25
119141 효원재 사시는분?2 병걸린 벚나무 2014.04.05
119140 웅비관 밥 VS 진리관 밥4 나쁜 감자란 2014.03.03
119139 등록금..(장학금관련)4 엄격한 피나물 2014.02.13
119138 일반선택 들을게 없어요 ㅠㅠ2 어두운 할미꽃 2014.02.04
119137 중앙일보 공부의신 멘토링 하신분 계신가요??4 착잡한 참나리 2014.01.10
119136 폰(갤노트3) 사려는데 잘 모르겠어요;;13 기쁜 산박하 2013.10.26
119135 대학교가 취업기관으로 전락한 현실..11 푸짐한 참깨 2013.07.26
119134 다들 일반선택 재수강하시나요?4 밝은 신갈나무 2013.06.25
119133 토익은 대체 어디까지???5 어두운 석류나무 2013.06.24
119132 영어 통사론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14 상냥한 조팝나무 2013.06.15
119131 우리학교 원어강의..4 잉여 낭아초 2013.05.21
119130 [레알피누] 안그래도 도서관 자리없는데ㅡㅡ8 바쁜 돌양지꽃 2013.04.17
119129 키 고민을 시작할까요21 똑똑한 물억새 2013.04.13
119128 헬스장 질문!♥8 슬픈 털머위 2012.11.25
119127 [레알피누] 빠른년생이란 거 고민이네요...19 특이한 광대나물 2012.10.20
119126 부산대학부에서 인서울 로스쿨10 과감한 봄구슬봉이 2020.10.18
119125 공부도 결국엔 타고나는 거임.ㅇㅇ15 초연한 밀 2019.09.17
119124 경영학과 좋은 교수님 순위21 가벼운 미국부용 2019.01.10
119123 [레알피누] 부산대 정시11 억울한 산수국 2018.11.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