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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김히틀러2018.09.30 03:37조회 수 185댓글 0
길고 긴 꿈에서 깨어날 쯤에는 너는 이미 벌써 사라져 있겠지만.
분명, 그리운 너의 노래소리가 너의마음에 닿을때면 반짝이는 새하얀 눈 꽃이 되어서 너를 만나러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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