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박2018.09.30 16:40조회 수 1793추천 수 3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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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냉정한 베고니아) (by 코피나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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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고양이 그만키워라...
  • 피해가 와서 그런거 아닐까요?
  • 길고양이한테 밥 좀 그만 줬음 좋겠는데;; 기숙사 근처 쓰레기 봉투, 음식물 쓰레기통 뒤져서 청소하시는 분들 일 두번 세번 하게 만들고 기숙사 올라가는 찻길에 불쑥불쑥 뛰어들어 사고 위험 및 로드킬하게 만들어 운전자 및 보행자 위험하게 만들고
  • @참혹한 봉선화

    쓰레기 봉투 헤집어 놓는건 사료를 주면 해결 가능해요.

    사료라도 주면 배고파하지는 않아요... 누가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싶어 하겠어요.

  • @정중한 제비꽃
    식사 시간이 잘 훈련된 집 고양이도 아니고 길고양이는 배고프면 그냥 쓰레기 헤집어 놓습니다. 그리고 제가 12년도부터 지금까지 기숙사에 쭉 살았는데 몇몇이 고양이 사료 챙기고 나서부터 개체수가 2~3배 늘었고 그로 인해 피해도 그 만큼 늘었습니다
  • @참혹한 봉선화

    개체수 감소를 위해 TNR 등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사료를 지급받는 고양이는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통 헤집어 놓지 않아요.

     

    배가 고파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고양이는 구내염으로 입이 썩어가는 병에 걸리기도 하고요.

     

    단순히 굶겨 죽이는 것이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가지 고려해야 할 문제와 도의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 밥주시고싶으면 데려가 키우세요
  • ㄹㅇ 비둘기 밥줘서 세상에이런일이 나오는거랑 고양이밥주는거랑 뭐가다르지
  • 고양이 밥 제발 그만
  • 그만좀하세요..
  • 울냥냥이들 ㅜㅠ

  • 구청 보건과에 신고 ㄱㄱ
  • 땅에 떨어진 사료는 안 먹는구만 ㅋㅋ 배가 불렀네.
    밥 주려면 제발 집에 데려가서 키워라 한 번씩 새벽에 우는 소리에 깰 때면 짜증남
  • 글쓴이글쓴이
    2018.10.1 01:10
    여기 상당수 애들은 본문에 대응되는 댓글은 기본적으로 달 줄 모르나보네...그냥 다 자기들 하고픈 말만 써놨군. 그리고 고양이를 싫어하면 사료를 저렇게 해놔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저거는 고양이를 떠나 쓰레기를 만드는 행위이고, 판자로 덮어두면 시간 지나고 썩어서 더 큰 문제가 생기는데? 그리고 배고프면 쓰레기 더 파헤치고 엉망이 될텐데? 아 하기사 애초 본문과 상관없는 그냥 쓰고픈 댓글들만 쓰는 애들이 있는 곳이니 별 생각도 안 했겠지. 네이버 기사들 댓글들과 똑같네.
  • @글쓴이
    결국 님은 잘했고 불특정한 사람들이
    잘못을 저지른거니 밥 계속주겠다.
    이거네요?
  • @글쓴이
    신고합니다.
  • @글쓴이
    그래? 그럼 문제의 원인인 ㅈ껄룩을 없애면 되겠네? 부동액이랑 타이레놀 가즈아ㅏㅏㅏ!!!!
  • 이제 캠퍼스 한쪽에서 들쥐 비둘기 까마귀 밥이나 줘야겠다
    정신놓은 캣맘충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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