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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단풍나무2018.09.30 23:00조회 수 712추천 수 1댓글 2
우리가 낸 학생회비로 활동하면서 속으로는 욕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학생이 아주 우스운가..ㅠㅠ 실망감이 너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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