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아, 부탁해, 더 이상 누군가의 미래를 부수지 말아줘. 울면서 또 생각해, 웃는 얼굴에 숨긴 채로.
붉은 눈의 색, 그게 나라면 누군가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 서투르고, 한심한 외톨이의 작전이야.
내가 사라진 그 날의 비밀 조직은 제대로 웃으며 살아가고 있을까나? 분명, 나는 혼나겠지 그래도 제대로 언니가 되었을까나.
떠올려보자 그 좋아했던 말들 행복은 왠지 희안하구나. 내일을, 좋아하게 될 수 있어...
붉은색아, 부탁해, 더 이상 누군가의 미래를 부수지 말아줘. 울면서 또 생각해, 웃는 얼굴에 숨긴 채로.
붉은 눈의 색, 그게 나라면 누군가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 서투르고, 한심한 외톨이의 작전이야.
내가 사라진 그 날의 비밀 조직은 제대로 웃으며 살아가고 있을까나? 분명, 나는 혼나겠지 그래도 제대로 언니가 되었을까나.
떠올려보자 그 좋아했던 말들 행복은 왠지 희안하구나. 내일을, 좋아하게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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