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아무 이유도 없이 우울해져서 통화하다가도 갑자기 끊고 싶은 기분 들고 그러나요ㅠㅠ
아까 통화하는데 말투가 통화 하기 귀찮아 보이는 말투라서 우울하냐고 하니그렇다, 위로해 주려고 왜냐고 물어보니까 그냥이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그런 분들이 많은 건가요ㅠㅠ
막 아무 이유도 없이 우울해져서 통화하다가도 갑자기 끊고 싶은 기분 들고 그러나요ㅠㅠ
아까 통화하는데 말투가 통화 하기 귀찮아 보이는 말투라서 우울하냐고 하니그렇다, 위로해 주려고 왜냐고 물어보니까 그냥이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그런 분들이 많은 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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