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 목마르지만 그다지 절실하진 않고
매일이 외롭지만 혼자인게 편안하고
호감가는 사람은 생겼지만 다가가기보단 시간만 흘러보내는
아침엔 괜찮지만 밤에는 그렇지않은
그 사람에 끌리고 있는건지 단지 외로움에 끌리는건지
이 느낌에서 도저히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
제가 지금 그래요 ㅠ
-
20대후반이상이거나 연애몇번해본사람이면 대다수공감해요~
-
@침울한 백송연애 안 해본 20대 초반도 공감 ㅎㅎ
-
공감합니다 취준생이라 신분이 애매해서 더더 그렇네요 ㅎ
-
연애 몇 번 해본 취준생 공감하고 가여ㅠㅠ
-
와 딱난데.. 다가갈까말까 고민중..
-
ㅆㅇㅈ
-
왜 제 마음을 훤히 꿰뚫고 계신겁니까...
-
아니요
-
싱숭생숭
-
요즘 제가 딱 그래요..소개팅도 이제 귀찮아요
-
ㄷㄷㄷ 딱 그생각하면서 들어왔더니 이런글이 뙇 있네
-
막학기에 매일 느끼는 감정을 여기서 보다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7363 | 내 사람입니다 목숨같은1 | 어두운 뻐꾹채 | 2014.11.22 |
| 57362 | 마이러버 21기1 | 귀여운 수송나물 | 2014.11.24 |
| 57361 | 마이러버 21기1 | 푸짐한 까치박달 | 2014.11.26 |
| 57360 | 종강하기전에1 | 점잖은 시계꽃 | 2014.11.28 |
| 57359 | 여자분들은 키큰남자가 왜좋아요?1 | 나쁜 개비름 | 2014.11.29 |
| 57358 | .1 | 겸손한 시클라멘 | 2014.11.29 |
| 57357 | 키가 커야 하는 이유1 | 게으른 돌가시나무 | 2014.11.29 |
| 57356 | .1 | 무심한 누리장나무 | 2014.11.29 |
| 57355 | .1 | 근엄한 옥잠화 | 2014.11.30 |
| 57354 | 자꾸생각나는거1 | 코피나는 갯메꽃 | 2014.11.30 |
| 57353 | 오늘은 최고의 보이스 '박효신'의 생일입니다1 | 눈부신 벌깨덩굴 | 2014.12.01 |
| 57352 | 1월1 | 머리좋은 장미 | 2014.12.01 |
| 57351 | [레알피누] 짝사랑 힘드네요1 | 난폭한 상추 | 2014.12.01 |
| 57350 | 헤어진(차인) 여친이 생각남1 | 해박한 실유카 | 2014.12.01 |
| 57349 | 그냥1 | 이상한 하늘말나리 | 2014.12.03 |
| 57348 | .1 | 점잖은 수선화 | 2014.12.03 |
| 57347 | 번호 바뀐거같네.1 | 눈부신 매화노루발 | 2014.12.04 |
| 57346 | 교양수업에서 만난 여자1 | 포근한 구기자나무 | 2014.12.04 |
| 57345 | 에휴. . .1 | 우수한 개별꽃 | 2014.12.04 |
| 57344 | 마이러버?1 | 멋진 다닥냉이 | 2014.12.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