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롤 충동은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서로 나울수 있을텐데...
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아무리 봐도 노래가 동학이랑 관련 있는 거 같네요. 가사참 좋습니다.
알고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롤 충동은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서로 나울수 있을텐데...
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조율 한 번 해주세요
아무리 봐도 노래가 동학이랑 관련 있는 거 같네요. 가사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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