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쪽 공대생입니다.
보통 학부졸업 사기업 취직하면 생산관리쪽 일을한다고 하는데,
얼마안가 이직을 많이하는거 같더라고요 공기업쪽으로.
그 이유가 정확히 (사소한거까지도...) 뭔가요?
업무강도, 잦은 야근, 회식, 2차강요, 짤릴가능성, 그 외 어떤 성과를 계속해서 내야한다거나 혹은 반대로 매일 단순작업이라 의욕이 생기지않는다거나,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더 크다거나..?, 생산관리직은 경력으로 쳐주지않는다거나...?
제가 대충 생각해본건 이정도인데... 잘 모르겠네요
직장다녀보신분들의 정확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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