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노트북 열람실인데, 왜 노트북을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나요? 로그인하기위해서, 인강듣다가 잠시 검색하기 위해서 타자를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옆에 분이 인상찌푸리면서 사용자제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럴거면 일반열람실이랑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노트북열람실의 문자그대로의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노트북을 제대로 이용도못하는게 말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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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준이 모호하긴 합니다만 본인이 단순히 로그인 과정이었는지 웹서핑이었는지를 생각해보면 대응을 적절히 할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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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해서 4층에 놋열이 하나더 있습니다.
2층보다 자리도 안찹니다
일반열람실은 노트북 보는것도 안되기때문에
노트북 보려면 2층써야되는거고
(2층은 타열람실에 노트북 보기위한 충전기를 마련해준거라고 보면될듯)
키마쓸거면 4층가시구요 -
명칭이 주는 의미는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자면, 문서작성 및 그래픽 작업등 많은 소음을 유발하는 경우 그러한 이용자들과 소음이 덜한 인터넷강의를 듣고자 하는 분들의 편의가 서로 충돌하게 됩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고자 4층과 2층 두 곳에 그렇게 만들었는데, 만약 글쓴이의견대로 하게 된다면 어느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2층 놋열의 금지행위 기준이 다소 애매모호하긴 해도 많은 이용자들의 요구를 다양하게 충족시키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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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층으로 가시면 되겠네요ㅎㅎㅎ
서로 배려하고 살자고 하는 거니 이해해주세요 -
애초에 검색할 상황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4층을 가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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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있는거모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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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2층에 고시오패스들이랑 9급장수생 공기업장수생들 컴퓨터 살짝건들기만해도 째려봄 그거째려볼시간에 책봤으면 다들 수석합격하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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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으아리규정도 못읽는 덜 배운 놈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게 화나서 그런거죠ㅋㅋㅋ째려보고 합격하면 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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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4층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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