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고민이 있어서 상대방에게 고민상담 요청하고 상담받는 것 까지는 좋은데... 왜 항상 말해주면 말을 안듣나요..?
자기위안을 얻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자기 마음대로 모든 걸 할려면 고민상담을 안해도 될 것 같은데..
거기다 그렇게 말해주면 한 일주일있다가 똑같은 문제로 또 상담한다는게..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ㅠ
그냥 푸념이었어요.
자기위안을 얻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자기 마음대로 모든 걸 할려면 고민상담을 안해도 될 것 같은데..
거기다 그렇게 말해주면 한 일주일있다가 똑같은 문제로 또 상담한다는게.. 나보고 어쩌라고 ㅠㅠㅠ
그냥 푸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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