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샤워타올 제꺼 말곤 없길래
얘는 손으로 거품내서 씻나
라고 생각했는데
샤워타올로 거품내고 몸 문지르는 소리가 나요...
무슨 생각일까요?
저는 왜 이제야 알았을 까요?
제가 피부병이 있었으면 옮았을지도 모르는데..
상대방 타올 쓴다는거에 대해 거부감이 없나봐요
나중에 나오면 얘기좀 해봐야겠어요
화장실에 샤워타올 제꺼 말곤 없길래
얘는 손으로 거품내서 씻나
라고 생각했는데
샤워타올로 거품내고 몸 문지르는 소리가 나요...
무슨 생각일까요?
저는 왜 이제야 알았을 까요?
제가 피부병이 있었으면 옮았을지도 모르는데..
상대방 타올 쓴다는거에 대해 거부감이 없나봐요
나중에 나오면 얘기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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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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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00 | 감사합니다14 | 난감한 동의나물 |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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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89 | 감사합니다.3 | 애매한 백합 | 2019.02.21 |
134588 | 감사합니다. 국가직 되었습니다.33 | 행복한 맑은대쑥 | 2019.06.12 |
134587 | 감사합니다^^4 | 재수없는 노랑꽃창포 | 2016.01.12 |
134586 | 감사합니다~6 | 때리고싶은 다닥냉이 | 2019.01.13 |
134585 | 감사합니다~☆10 | 뚱뚱한 히아신스 | 2016.01.09 |
134584 | 감사합니다ㅜ28 | 꾸준한 살구나무 | 2017.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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