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 사무국장이 예산 자치제 이벤트 참여 후 총학이 뽑아준 사건
1. 과방어택 이벤트는 구글 독스와 페이스북 두가지 방법 중 하나로 참여 가능함
2. 해명대로라면 총학 사무국장은 이미 구글 독스로 참여를 했음
이미 참여했는데 추가로 페북에 참여할 이유가 없음
3. 저 사람이 당첨자 발표를 위해 페북 댓글을 하나 더 남겼다고 해명함
이건 미리 당첨이 될 사실을 알았다는 증거가 됨
(구글 독스와 페북 둘 중 하나만 참여해도 되는 이벤트를 당첨자 발표를 위해서라면서 굳이 2개 다 참여함)
4. 구글 독스에 있는 당첨자를 페북 사람들이 알 수 없어서 동기화 목적이었다면 그건 사후에 댓글로 작성되거나 그냥 이름을 공개하면 되는 일임. 사전에 당첨자 발표를 위해 페북 댓글을 더 남겨놓는 다는 것 자체가 날아오르라 주작 위잉위잉이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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