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에 볼일 보러 왔는데
제 또래 공무원들이 사원증 매고 점심먹고 들어오는데 너무 부럽네요 ㅠㅠ 저보다 어려보이는 사람도 눈에 보이고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 눈빛도..
저도 공무원 준비 중인데 정말 왜 사는건지.. 낙오된 기분이 이런거군요
관청에 볼일 보러 왔는데
제 또래 공무원들이 사원증 매고 점심먹고 들어오는데 너무 부럽네요 ㅠㅠ 저보다 어려보이는 사람도 눈에 보이고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 눈빛도..
저도 공무원 준비 중인데 정말 왜 사는건지.. 낙오된 기분이 이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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