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부분들은 학교에 총학생회 봉사장학금 사업의 관련 기안, 회의록, 집행자료 등 일체 자료로 구체적으로 찝어서 정보공개 청구를 하면 10일 이내에 관련된 자료들을 반드시 주게 되어 있으니 미치도록 궁금하다면 그렇게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신청은 담당자에게 가서 구술이나 서면으로 신청하거나 정보공개포털 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그 정보가 바로 알려줄 수 있는 정보라면 바로 알려줘야 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 개인정보를 일부 지우고 부분 공개해야 합니다. 지금 전화처럼 공개를 거절할 수는 없습니다. (거절하더라도 이의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그럴 리 없겠지만 지급 근거가 된 부분에 대해서 회의록 등 자료가 있지 않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문제가 될 겁니다.
총학이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 여론 조작을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장학금 받고 식대까지 학생회비에서 쓰는 것도 열 받지만 장학금 지급 결정과정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단순히 장학금 받는다고 뭐라 하는 거 아닙니다 https://mypnu.net/index.php?mid=sc&page=2&document_srl=23486888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리더를 가진다. 라는말이 딱맞네요. 논리 개쳐발리면 붙들고 늘어질거라고는 총학타령ㅋㅋㅋ 저정도 차이도 모르면서 아몰랏!!! 무조건 장학금이야!! 의사결정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하지는 않지만 잘못됐어!!!아무튼잘못됐어!!ㅋㅋ ㅋㅋㅋ본인이 모른다고 다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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