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문과가 지방잡대수준인가요?
- 2018.10.11. 22:49
- 12598
수능올1등급으로 중경외시장학생 부산대장학생중에서 고민하다가 부산대 입학했어요
솔직히 부산대입학할거라 생각도 안하고 있어서 부산대 입학컷 몰랐고 대충 중경외시랑 비슷하겠지 생각하고 살고 있었고 입학하고도 중경외시랑 별로 다르다고 생각안했었는데
군대들어가보니 인식차이가 너무 심하다는걸 알았어요
중경외시애들은 부산대랑 비슷하다고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건동홍 국숭세단문과애들도 부산대문과보다는 성적이 높다고 보네요 건동홍간 친구들도 부산대갈바에는 자기대학 오라고 하고..
제가 생각하기에 부산대가 실력면에서 못해보이지도 않고 공부잘하는 애들도 많이 보이는데 부산대 왜케 저평가되있는거죠?
제일 이상했던건 부산권 타대학들이 부산대까지 합쳐서 지잡대라고 부르는겁니다 부산권 다른대학애들이 건동홍을 잡대라고 부르는건 못봤는데 부산대는 자기들이랑 합쳐서 잡대라고 부르더라고요 수능4~6등급 받고 입학한 애들이 좀만 더했으면 가는 대학 뭐 이런식으로 보는거 보고 좀 그랬어요
물론 문과특성상 자기하기나름인게 진짜 크긴한데 부산대가 잡대라고 불려야할만큼 못난 대학인가요?
학교자부심 가지고 다니고 있었는데 다른대학애들 말들으니 기분이 별로 좋지않아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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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산대생들 스스로 왜잡대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서울권대학 다니는 애들은 스스로 잡대라고 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부산대생들이 특히 부산대에서 상위권으로 들어오지도 않고 대충 사는애들이 잡대라고 부르는거보면 진짜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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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학과를 보고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산대가 그나마 인정 받는건 공대덕분입니다.
공대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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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배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선배님들만 봐도 공대 아웃풋이 문과에 비해 나은게 뭐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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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급이 메이저지 부교공을 아무도 메이저라고 하지 않습니다^^ 메이저공기업은 금공이 많은 특성상 문과가 많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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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타대학들이 같이묶어서 지방잡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권에서는 레알 묶일급이없는데 그친구가 질투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부산내에서 고평가 받았음 받았지 저평가되는경우는 드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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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제학과 학생이랑 대화를 한적이 있는데
한번도 토익 공부해본적도 없는 친구가
군대에서 영어 2달 독학으로 공부하고 처음 본 토익에서 940 나왔다는 말 듣고 충격먹음...
자기는 그냥 설렁설렁 공부했다고 하는데
대화를 해보니 이 친구는 한번집중하면 옆에서 번개가 쳐도 그걸 인지도못할수준의 집중력... 그 대화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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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생들이 잡대라고 하는것은, 자격지심입니다. 수도로 가고싶은 동경?이라 할까요. 저도 그런 마음이 있어봤기에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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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기업쪽 가실생각이시면 솔직히 부산대,경북대가 서성한급 메리트는 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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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건동홍은 사립대니까 비록 꼼수지만서도 그만큼 학생들 모으는데 열을 올리고 대학홍보도 많이 하고 지들끼리 경쟁도 치열한데 부산대는 뭐...홍보란은 개교 70여년이 넘도록 준비중이고 유일하게 열려있는 홍보란은 총장소개 ㅋㅋㅋ...
국립대라서 교직원들 매너리즘은 인정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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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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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도 부산대 수학과 출신이고, 국정원 3차장(차관급)도 부산대 정외 출신, 가정법원장도 부산대 법대 출신, 배재정 국무총리비서실 실장(차관급)도 부산대 영문과 출신 등등
정계, 재계, 법조계, 고시계 등등 부산대 출신 엄청 많아요
사회적으로 각계각층 진출을 봐야돼여 입결만으로 대학따지는건 고등학생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