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거 참 슬픈일인거같아요
맘이 종이처럼 접힌다면 벌써 접었을텐데
그만해야지 마음을 먹었다가도
얼굴 보면 금새 언제그랬냐는 듯이 좋고
그 사람이 제 짝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거 참 슬픈일인거같아요
맘이 종이처럼 접힌다면 벌써 접었을텐데
그만해야지 마음을 먹었다가도
얼굴 보면 금새 언제그랬냐는 듯이 좋고
그 사람이 제 짝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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