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 의혹관련
특별팀 사이버조사부는 총학생회 측의 여론조작이 있었다고 결론지으며, 이는 모든 내부정보를 바탕으로 도출된 ‘마이피누’의 조사결과와 같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대동재 종교단체 관련
최초 해명글과 모순되는 최종적으로 선정된 공연팀 에 관한 언급 부산국재교류재단 , 의 답변, 「논란이 될 수 있는 종교적인 발언 설파 단체 홍보가 없을 것이라고 회장단에 , , 게 약속을 받았다. 는 등의 진술에 비추어볼 때 대동제 공연팀 섭외 과정에 총학생회장 」 단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신뢰할 수 없음.
선거개입 의혹
각 계정은 모두 총학생회, 혹은 그 활동을 옹호한 이력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일부 계정은 옹호에 그치지 않고 상대 후보의 공약을 깎아내리거나(“레**”), 댓글알바냐는 등의 비난(“오*****”)을 일삼고, 특히 “레**”는 투표기간 동안에도 이러한 행위를 지속하였으므로 선거시행세칙을 위반하였다 볼 여지가 충분하다. 그리고 “좋***”은 2017 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댓글이 달린 글에서 동일한 IP로 개인의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2시간이 지나지 않아 다른 IP에서 를 옹호하는 행위를 하였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해당 계정이 중앙선거관리위원이거나, 혹은 관련자일 수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야기함과 동시에 선거의 공정성에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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