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모쏠이었던 여자사람고민...

허약한 광대싸리2013.06.18 09:42조회 수 4062댓글 23

    • 글자 크기
23년동안 모쏠이다가 한달전쯤부터 남자친구 사귀기 시작했는데요
한달동안 손밖에 안잡았거든요 시험기간이다무ㅏ다해서
아근데 시험도끝나고 계절도 같이듣고하는데
벌써 무섭고 불안해욬ㅋㅋㅋ진도 어떻게 나가나 싶어서 남자친구가 눈치주는데 이제 시험도 끝났겠다 미룰수도 없고아.

남친은 전에 여자 한세명만났던거같은데
남친은 저 모쏠인지 모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잘 몰랐을때 남친 사겨봤다고 거짓말을...뭔가 그땐 호구같아보이기 싫어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쉽 어떻게 하는건가요ㅜㅜ 무서운거아니져...아아아아아
그냥 저절로 다 알게되는거에요??
아 뭔가 무섭고 힘들고 그렇네요 어젯밤엔 꿈까지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글자 크기
남자분들 질문있어요!!!! (by 절묘한 애기일엽초)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싶은사람. (by 초라한 금강아지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303 사랑과 우정사이23 재미있는 메밀 2013.07.16
51302 이성의 제일 매력넘치는 나이? 학년?23 청렴한 애기똥풀 2013.07.05
51301 여자친구가 마법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23 게으른 삼지구엽초 2013.07.03
51300 [레알피누] 진짜 제가 다 화가 나네요23 까다로운 영춘화 2013.07.02
51299 전 여자인데 데이트비용 다내요.23 흔한 노각나무 2013.06.29
51298 센텀에 여자랑 같이 식사하기 좋은 곳 없을까요?23 태연한 노간주나무 2013.06.28
51297 남자분들 질문있어요!!!!23 절묘한 애기일엽초 2013.06.18
23살 모쏠이었던 여자사람고민...23 허약한 광대싸리 2013.06.18
51295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싶은사람.23 초라한 금강아지풀 2013.06.14
51294 남자분들!!성형한여자23 상냥한 뚱딴지 2013.06.13
51293 [레알피누] 마이러버 체형23 포근한 박주가리 2013.06.12
51292 여러븐 결혼나이23 힘쎈 향나무 2013.06.09
51291 완전체녀라고 들어보셨나요?23 과감한 잔대 2013.06.02
51290 안꾸미는 사람?23 개구쟁이 산자고 2013.05.19
51289 여자 팔에 털있는거 이해가능ㅜㅜ??23 쌀쌀한 대왕참나무 2013.05.19
51288 자기주관 뚜렷한 여자 싫은가요23 센스있는 후박나무 2013.05.17
51287 어이없는 댓글 이분 !23 머리나쁜 매화노루발 2013.05.16
51286 진심 진지하게 글 적어봅니다23 황홀한 참취 2013.05.06
51285 [레알피누] .23 센스있는 극락조화 2013.05.04
51284 에혀...23 초조한 호박 2013.05.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