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할머니랑 같이 할때 덥고 찝찝하고 그래서 그랬어요 ㅠ 짜증난 상태여서 할머니한테 우유 바꿔라고 할때 필요없다고 정색해서 죄송합니다 ㅠ 학교 가는데 계속 맘에 걸리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