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내에서 분실했을 때는 습득률이 100프로예요..
어디 길에서 떨군 거 말고 건물 내에 두고온 물건은
무조건 그곳에 그대로 있어요ㅜㅜ
심지어 정문 앞 길에서 떨어뜨린 물건도 어떤 학우분이 학교 분실물센터에 맡겨주셔서 찾은 적도 있어요..
정신없이 찾다찾다 포기할 때쯤 찾으니까 너무 행복하고 애교심이 막 차오르네요ㅋㅋ
부산대 학우분들 짱ㅠㅠ
사..사는동안 돈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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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산가져간 놈 죽기전에 한 번만 마주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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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물건...찾으셔서 다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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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파피루스감사합니다ㅎㅎ 진짜 울기 직전이었는데 찾아서 얼마나 기뻤는지..이거 고쳐야하는데 옛날부터 이래서 잘 안 고쳐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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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관 식당에서 장우산 3번 누가 훔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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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히아신스헐 3번..너무해.. 우산 훔쳐가지마요 학우분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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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는 고학번 또라이가 저학년들 사물함 뒤져서 새책 훔쳐서 팔아먹다가 걸림
학과도서관에서도 뭐 많이 훔쳐갔던 놈임 -
덜렁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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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덜렁) 물건이 작아서 자주 잃어버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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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진리관 방 문앞에 우산 3번이나 훔쳐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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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지갑 잃어버린거 누가 주워주셔서 칮았어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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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좀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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