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지금 까지 혼자참고 지나면 괜찮겠지했는데
직접 말도 했고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알면서도
본인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계속했다는건 이젠 상대방을 개호구로 알거나 장난감처럼 여기는걸로밖에 생각이 안든다 ㅎㅎ 이제 굳은결심이 섰다 잘지내라
-
뭔행동을 했는데요
-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결심 절대 흔들리지 말길.. 정에 휘둘리지맙시다 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1788 | .11 | 겸연쩍은 석류나무 | 2018.10.24 |
| 이젠 확신이 든다2 | 깨끗한 가래나무 | 2018.10.24 | |
| 51786 | 삭제1 | 야릇한 자란 | 2018.10.24 |
| 51785 | 직장인 남친만나니까 넘모조아85 | 유치한 콩 | 2018.10.24 |
| 51784 | .24 | 가벼운 타래붓꽃 | 2018.10.24 |
| 51783 | 사랑합니다1 | 엄격한 참취 | 2018.10.24 |
| 51782 | 첫사랑에 대한 기억3 | 초조한 나도송이풀 | 2018.10.24 |
| 51781 | 20대중반이상 여성분들은15 | 촉촉한 뱀고사리 | 2018.10.24 |
| 51780 | 맛있는피자 게살피자5 | 애매한 백화등 | 2018.10.24 |
| 51779 | .10 | 꼴찌 노랑꽃창포 | 2018.10.24 |
| 51778 | .6 | 야릇한 석곡 | 2018.10.24 |
| 51777 | 자기걸 포기할줄 모르는 남친7 | 겸손한 자귀풀 | 2018.10.24 |
| 51776 | .4 | 발냄새나는 두릅나무 | 2018.10.24 |
| 51775 | 다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9 | 초조한 나도송이풀 | 2018.10.24 |
| 51774 | 여자분들 생리질문있어요14 | 난감한 돌콩 | 2018.10.24 |
| 51773 | 순간이 다였으면2 | 나쁜 떡쑥 | 2018.10.24 |
| 51772 | [레알피누] 오래 못만나는 사람4 | 잘생긴 겹황매화 | 2018.10.24 |
| 51771 | 짝사랑하는 사람7 | 운좋은 만첩해당화 | 2018.10.23 |
| 51770 | .5 | 엄격한 측백나무 | 2018.10.23 |
| 51769 | 하진짜 번호어케물어보나요13 | 활동적인 석잠풀 | 2018.10.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