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10.25 20:58조회 수 531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남친 공대생임? 걍 말주변이 좀 없는거같은데 내주위도 그런애들 많아서..
  • 죽어도 말하기는 싫으세요? 선택지가 이해하고 그냥 사귄다 이해 안하고 헤어진다 둘뿐임?
    그런거에 자존심이 왜 상하는지도 이해안되고 왜 자존심 세우면서 연애하는지도 이해안되네요
    뭐 안맞는게 있으면 서로 대화로 풀생각을 해야지 20 몇년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말 안하면 아나요
  • @괴로운 사피니아
    글쓴이글쓴이
    2018.10.25 21:34
    마쟈여 자존심세울필요없이 얘기하고 안맞으면 그만두고 하면되는건데 쓸데없는 고민이었네요ㅠㅋㅋ 뭔가 맘에 안든다고 하면 이해못하겠다면서 탁 끊어버리니 더 존심 세운거같네요. 이번에도 그러면 그냥 나랑 안맞는 사람인걸로
  • 여자들은 정말 남자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에서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다...말을 하면 해결이 될 문제가 아니던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23 마이러버 실패 쌀쌀한 산자고 2016.10.09
122 여자들은 마이러버할때 부자 굴피나무 2017.04.20
121 사실 기말은 핑계고 상냥한 줄딸기 2019.12.11
120 처음 매칭되보네요 교활한 꿀풀 2014.04.02
119 아이디 검색이 안뜨는데 때리고싶은 풍선덩굴 2016.09.17
118 노래만 불렀지 저렴한 섬잣나무 2013.03.24
117 ㅎㅎㅎㅎㅎ역시는 역시구만 의젓한 좁쌀풀 2018.05.20
116 마이러버 머리좋은 복분자딸기 2016.11.18
11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생생한 때죽나무 2014.06.27
11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멋쟁이 꼬리풀 2016.11.25
113 너무보고싶다 겸손한 층층나무 2014.09.19
112 아 마이러버 범위제한 억울한 만첩빈도리 2014.05.20
111 . 쌀쌀한 물양귀비 2018.06.15
110 말럽은 마약 예쁜 서양민들레 2014.03.26
10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개구쟁이 톱풀 2015.04.04
108 효원재 사는 여자 어두운 측백나무 2016.06.26
107 Tree trunks! 초조한 호박 2018.05.08
106 . 멍청한 돌나물 2020.03.31
105 첫경험 괴로운 산호수 2014.02.07
104 아싸~ 재미있는 양지꽃 2014.07.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