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10.28 00:14조회 수 331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better than nothing
  • 저요! 저는 추천해요. 고급이 열리면 제이슨 티쳐가 하게 될텐데 아주 말 많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베이직은 잘 몰라요). 티쳐가 주제를 가져올 때도 가아끔 있지만 저희가 말하고 싶은 걸 준비해가야되요. 매일 말할 주제랑 단어 몇개 시간내서 준비해가면 말할 때도 좋구요. 근데 목적을 생각해보셔야 하는게, 저는 글쓴분을 잘 모르니까, 영어회화의 비약적인 향상? 하루 한시간 정도로는 정말 불가능한 이야기죠... 허나 이것조차 안하면 하루동안 영어로 말하고 듣는 거에 익숙해질 기회가 잘 없는 것도 사실이에요. 감을 놓지 않을려고 유지하기 위해서, 혹은 환경에 익숙해질려고 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저는 아주 만족해서 또 들을 예정이에요!
  • @미운 고광나무
    .
  • @글쓴이
    안 들어본 입장에서 왈가불가 하는 게 조금 그렇긴 하는데요. 개개인이 선생님하고 말하고 할려는 것 보다는 사람들 짝 지어서 말하게 할려고 노력한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목표가 흥미를 놓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같이 여러번 모여서 수업도 했거든요. 중급은 거의 열리지 않는 편이라 넣으셔도 수강취소 될 거에요. 실제로 중급과 고급은 거의 아무 차이가 없고 아주 조금의 커리큘럼만 조금 다르다고 해주셨어요. 물론 흐흠... 티쳐는 절대로 커리 대로 하지 않습니다만.. ㅎㅎㅎ. 회화에 사실 초급 중급 고급을 나눈다는 게 웃긴 말이지만, 말하는 걸 재밌어 하시는 순서대로 반 잘 선택하셔서 5주 재미있게 하셨으면 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7298 알라딘 중고서점3 똥마려운 꽝꽝나무 2019.10.21
17297 기은 시험쳐보신분들2 특별한 석류나무 2019.10.16
17296 일기예보에 강수 60이면1 특별한 주목 2019.10.01
17295 신현성내과 없어졌나봐요?2 고상한 향나무 2019.09.30
17294 오늘 같이 비오는날 헬스 간다 안간다???10 똑똑한 돼지풀 2019.09.28
17293 대학원 전과5 날씬한 개양귀비 2019.08.30
1729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정중한 털진달래 2019.08.19
17291 바디부스터 플라잉요가 해보신 분?3 고상한 앵초 2019.07.28
17290 [레알피누] 졸업유예의 메리트 뭐가 있을까요?1 추운 아까시나무 2019.07.05
17289 [레알피누] ?10 조용한 메타세쿼이아 2019.05.24
17288 [레알피누] 과외교재비고민..5 도도한 매화노루발 2019.04.10
17287 부경대 BMEC 조선해양 동아리(?)2 근엄한 주걱비비추 2019.03.23
17286 취뽀 선배님들 질문있어요2 게으른 칠엽수 2019.03.12
17285 남자 면접정장 어디서사세요??7 까다로운 붓꽃 2019.03.01
17284 학기 초에 책 어떻게 들고다니시나요?4 사랑스러운 미국나팔꽃 2019.02.28
17283 3월에 자취방6 행복한 청가시덩굴 2019.02.06
17282 졸업유예 등록금1 눈부신 오죽 2019.01.25
17281 부산 진주 연결하는 기차 타보신분?5 화려한 땅빈대 2019.01.12
17280 국장인센티브6 똥마려운 쉬땅나무 2019.01.10
17279 장젼~부산대역 사이 헬스장4 침착한 매화나무 2019.01.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