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학번이고 군대전역해서 무작정 앞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중간고사를 치고 너무 무력감에 빠져버려서요 휴학하면서 지친몸과 마음을 달래면서 에너지를 되찾을지 포기하지말고 남은 학기 이겨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감정이 드는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갈피를 못잡겠네요.. 휴학이 내일까지라는데 일주일을 고민해도 결정을 못하겠습니다..ㅜㅜ
14학번이고 군대전역해서 무작정 앞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중간고사를 치고 너무 무력감에 빠져버려서요 휴학하면서 지친몸과 마음을 달래면서 에너지를 되찾을지 포기하지말고 남은 학기 이겨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감정이 드는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갈피를 못잡겠네요.. 휴학이 내일까지라는데 일주일을 고민해도 결정을 못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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