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반말 금지

사업타당성, 공론화 X
일조량 부족에 풍향이 일정하지 않아 사업성 떨어짐
노태우때부터 진행된 30년 사업 마음대로 돌림
태풍 대책 없음
Q. 이렇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뭘까요?
A. 우덜식 사업입니다.
태양광·풍력 사업이 특정 이익집단을 위한 것으로 변질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지난해 전국 48개 업체에 지원된 중앙정부의 태양광 관련 국고 예산 중 43%를 더불어민주당이나 운동권·시민단체 출신 인사들이 독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 사업에서도 특정 집단이 사업 보조금 등을 사실상 싹쓸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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