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곧 굉장히 좋은 직장에 취직할거같은데 뭔가 무섭네요
저는 아직 한낱 학생이고 다음학기에 취준시작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순간 여자친구가 옆에 없을거같아요
정말 나쁜 마음인거 아는데 너무 좋은데말고 적당한데 취직했으면 싶다가도..또 한편으로는 정말 잘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기도하고
하지만 100% 응원은 아닌거같아요 이마음이
열등감도 있는거같기도하고
뭔가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이거 제가 속이 좁은거죠?ㅠ
여자친구가 곧 굉장히 좋은 직장에 취직할거같은데 뭔가 무섭네요
저는 아직 한낱 학생이고 다음학기에 취준시작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순간 여자친구가 옆에 없을거같아요
정말 나쁜 마음인거 아는데 너무 좋은데말고 적당한데 취직했으면 싶다가도..또 한편으로는 정말 잘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기도하고
하지만 100% 응원은 아닌거같아요 이마음이
열등감도 있는거같기도하고
뭔가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이거 제가 속이 좁은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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