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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오갈피나무2018.10.31 01:43조회 수 568추천 수 1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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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한번 나가보세요 저도 힘많이얻었어요
    교회에서는 흔들리고 소멸할것들에 의지하니 내마음도 흔들린다면서 그러드라구요
    여튼 힘이 많이 됐어요ㅎㅎ학우님도 잘극복하길바라욤~!
  • @털많은 자운영
    글쓴이글쓴이
    2018.10.31 01:55
    감사합니다 ㅜㅜ한번도 안가봐서 그런데 주일에 그냥 가면 되는건가요??
  • @글쓴이
    넹 어느 교회든 일요일에 가시면 대학부예배 있을거예요 가서 처음왔다하면 친절하게 잘알려줄거예요!
  • @털많은 자운영
    글쓴이글쓴이
    2018.10.31 01:59
    아!!정말 감사해요 일욜에 가볼게요
  • 운동하세요 바뀌는 본인의 몸을 보며 만족합시다
    주변의 시선도 달라집니다 운동합시다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 @냉정한 꿀풀
    글쓴이글쓴이
    2018.10.31 01:54
    운동은 평소에도 해서 몸도 좋아요 운동하는 순간은 확실히 머리도 상쾌해지고 좋더라구요
  • 소개팅이나 마럽해보세요
  • @운좋은 복자기
    글쓴이글쓴이
    2018.10.31 01:57
    제 마음이 너무 불안정해서 누군가를 못 만날거같아요 전여친도 못 잊었고요 ㅜㅜ
  • 교내 상담 신청해보세요. 저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다니기 시작해서 많이 안정찾았어요. 글쓴이님도 부디 안정찾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위로가 됬으면 좋겠네요.
  • @화려한 미국나팔꽃
    글쓴이글쓴이
    2018.10.31 02:33
    혹시 어디서 신청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글쓴이
    문창회관 2층 효원상담원 직접 가셔서 상담신청 하시거나 예약전화하셔서 일정 잡으시고 간단히 상담지 작성하시면 결과따라 심층상담 할 지 문자연락 올거에요. 생각보다 텀이 길어서 지금 힘든 걸 당장 털어놓기는 어렵다는 거 알려드릴게요.
  • 원래 힘든일은 한꺼번에 찾아오죠ㅠㅠ 그럴때 진짜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거 같아요. 저는 무교예요 개인마다 생각이다르겠지만 어릴때부터 종교강요를 당해서 종교를 갖는걸 싫어합니다. 그랫던 저가 너무 힘드니까 교회를 가고싶더라구요 가니까 뭔가 또 강요받는 느낌이라 두어번가고 말았네요. 위에서 말씀하신 교내상담도 해봤습니다. 아무런 효과없었습니다. 내가 상담까지 받을정돈가 라는 생각이들어 더 회의감만 들더군요.
    저는 거의3년 가까이를 우울함으로 지냈는데요, 교회도 다녀보고 게임도해보고 여러가지 시도해봤는데 제일 효과있는게 나한테 시간투자하기였네요. 살도 빼고, 옷도 예쁜거 사서입어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 이야기하다보니 자연스레 원래의 제모습으로 돌아와있었습니다. 억지로 우울함 떨쳐내려고 하지마세요. 운동하거나 다른 취미로 채우다보면 저절로 나아지실거예요. 물론 종교가 힘이될수있지만 꼭 그렇지않다는걸 알려주고싶네요 힘내세요
  • 화이팅 진심이야 같이 힘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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