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멍청이들은 무시하세요^^ 저 투블럭인데 진짜 편해요 숏컷은 2주에 한번 미용실 가야될정도로 금방 지저분해졌는데 투블럭하고 안쪽 머리는 제가 바리깡 사서 밀어서 2달에 한번 정도 미용실 가면돼요. 그리고 드라이기 5분 하면 머리 다마르고 밥먹을때랑 세수할때 공부할때 심지어 누워있을때도 너무 편해요 +)저 여자치고 큰편인데 화장실갈 때 아무도 남자인가싶어서 이상하게 본적 없어요ㅋ
저는 리소헤어에서 잘랐고 펌은 제가 잘 몰라서 미용사분이랑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이상한 댓글들은 무시하고 하세요! 페미니 어쩌니 밑에서 지들끼리 부들대는데 남자들 뒤에서나 지들끼리 쟤.. 투블럭..페미인가봐... 이러지 앞에서는 암말 못하고요 내가 하고싶어서 한다는데 지들이 뭔상관인지ㅎㅎ저는 투블럭하고 나니까 머리 이제 다시는 못기르겠어요 너무 만족해서! 어차피 머리는 기는 거니까 해보세요~
저 예전에 투블럭이나 일반 커트도 해봤었어요 관리가 용이하다는 이유로 투블럭 하시는거면 비추구여 윗 댓글에 직접 바리깡으로 미신다고 했는데... 전 혼자선 못하겠더라구요 3주에 한 번씩 미용실 갔었는데 돈 꽤 들었었어요 그리고 계속 잘라내니까 평소보다 더 자주 파마해서 머릿결도 안좋아졌었구요(원래 머리카락이 얇고 곱슬기가 심해서 볼륨매직을 꾸준히 해줘야했거든요) 근데 머리 진짜 빨리 말라서 진짜 편하긴 했어요 ㅋㅌㅋㅋㅌㅋ 저도 키 큰편이고 스트릿패션 좋아해서 약간 중성적으로 보였었는데 화장실갈때 누가 꼽주고 이런거 전혀 없고요 ㅋㅌㅋㅋㅋ윗 댓글들 남자들만 쓴 거 같은데 개웃기네요 ㅋㅌㅋㄴㅋㅋㅋㅋ 아무튼 계속 고민하셨다면 한 번쯤 해보시는 거 추천해요 아 그리고 나중에 머리기를땐 붙임머리해서 길렀어요 그럼 그냥 쭉 기르다가 한번에 정리하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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