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밥 먹자는 말

글쓴이2018.10.31 19:38조회 수 3266댓글 16

    • 글자 크기

서울에 있는 아는 오빠가 저 서울 오게 되면 밥 한번 먹자고 했거든요. 그냥 예의상 한 말인가요 아님 조금의 여지는 있는 말이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23 아...여자친구가 갑자기 스킨십 쉬재요21 날씬한 가는잎엄나무 2013.09.08
5322 남자들이좋아하는18 다친 달래 2013.09.15
5321 좋아하는 여자가 과팅16 나약한 홍단풍 2018.05.13
5320 은근슬쩍 하는 스킨십7 피곤한 단풍나무 2013.12.10
5319 자기가 생각하는 문란함의 기준 투표해봐요~~22 정겨운 수송나물 2014.02.14
5318 예쁘면 땡인가요???28 미운 금강아지풀 2014.02.20
5317 성형한 거 말하는 타이밍59 이상한 가는잎엄나무 2015.12.16
5316 썸탈때 데이트장소..16 짜릿한 개비자나무 2017.12.29
5315 취준생은 번호 따면 안되겠죠?ㅜㅜ30 느린 히아신스 2018.02.25
5314 [레알피누] 관계후 바로21 우수한 헬리오트로프 2019.04.21
5313 인간적으로 길에서 키스는하지맙시다..21 정중한 개여뀌 2014.10.03
5312 19 엄청 밑에글 봣는데 궁금하네요11 멋쟁이 수련 2016.01.30
5311 이십대 후반 공대생 마이러버 후기 ㅎㅎ13 우아한 큰앵초 2016.11.12
5310 20대중반이상 여성분들은15 촉촉한 뱀고사리 2018.10.24
5309 여성분들 진짜 궁금한거 있어요31 발랄한 꽝꽝나무 2018.11.02
5308 여자분들!번호 따일때15 절묘한 물봉선 2014.11.03
5307 '데통=너한테 이 이상은 안쓰겠다 이뜻임'56 청아한 수련 2016.11.11
5306 하 완전 제 스타일 매칭됐네요 ㅠㅠㅠㅠ12 힘좋은 좀씀바귀 2019.06.11
5305 애인있는 남자만 보세요 ㅋ20 흔한 사마귀풀 2013.04.15
5304 남자친구있는 아이의 매일같은 연락19 치밀한 주름조개풀 2013.06.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