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집에 가다가 노랫소리에 이끌려 잠시 우두커니 서서 듣고 갔습니다
‘육지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 라는 가사가 기억에 남네요
제주도의 바다가 느껴질만큼 상큼하고 시원한 노래였어요
기회가 되면 또 다른 노래들 들어볼 수 있기를...
p.s. 그노래 제목이 뭔가요??
멍하니 집에 가다가 노랫소리에 이끌려 잠시 우두커니 서서 듣고 갔습니다
‘육지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 라는 가사가 기억에 남네요
제주도의 바다가 느껴질만큼 상큼하고 시원한 노래였어요
기회가 되면 또 다른 노래들 들어볼 수 있기를...
p.s. 그노래 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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