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상 친하게 지내고 정이 많이 든 상대방이 있는데 그 사람때문에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이미지가 안좋아질때가 있어요..그래서 관계를 끊어버리고는 싶은데 그럴때마다 착했던면이나 나에게 잘해줬던게 자꾸 생각나서 끊어버리지를 못하겠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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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법~
해답은 여기서 찾으시길 -
말 안하면 모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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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이 뭐라하든 그 사람과 저의 관계만 생각해요. 모두가 좋다해도 내가 싫으면 싫고 모두가 나쁘다해도 나한테 좋으면 좋은거죠. 남이 님한테 뭐라하든 무슨 상관이에요. 10년 뒤에 연락도 안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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