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다녀온 학우분들께 물어보고싶습니다.
중국 쪽 생각하고있습니다.
hsk공부 적당히 해봤고, 문화에도 관심도 많아서 교환학생 가보려고합니다.
1. 회화가 일상화 될정도 아니라면, 교환학생 가는건 무리일까요? 또는 꼭 중국어 아닌, 영어 등의 외국어수업이 활성화 되어있나요?
2. 만약 중국을 가도, 영어공부 등 자기개발 충실하게 할 수 있을까요?
3. 생활환경은 (부산대와 비교해서) 어떤가요?
학교에서도 한국어가 잘 안되서 수업 못따라가고 있는 외국친구들 많이 보거든요. 그리고 아직 군문제도 해결하지 못했고, 지금도 학점관리 버거운데, 교환학생 가면 무릴까 등의 고민도 많이 듭니다.
다녀오신 분들 상세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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