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랑 약간 가벼운 터치(?) 정도는 하는 사이이고요. 안녕 인사할때나 이제 가자고 할때..
그리고 주말에도 저는 공부핑계되고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자고 해서 보는데, 어떤식으로 각을 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여사친이랑 약간 가벼운 터치(?) 정도는 하는 사이이고요. 안녕 인사할때나 이제 가자고 할때..
그리고 주말에도 저는 공부핑계되고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자고 해서 보는데, 어떤식으로 각을 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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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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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3 | 여자들 매니큐어요20 | 민망한 구상나무 | 2013.06.13 |
7982 | 남자친구가 볼때마다 자기 오늘구리대요22 | 질긴 들메나무 | 201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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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0 | 너무 현 여친, 남친에 얽매여서22 | 가벼운 돈나무 | 2015.11.25 |
7979 | 아놔 남자분이 잘생겼어요ㅜㅜ11 | 우아한 앵초 | 20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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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7 | 남자친구 앞에서10 | 냉정한 물푸레나무 | 2018.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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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5 | 졸업하니 남자만날 루트가 없어요21 | 처절한 병꽃나무 | 2013.06.15 |
7974 | 결혼할때 과거 동거여부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어떤방법이 빠를까요?26 | 해맑은 느티나무 | 201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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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2 | [레알피누] 요새 느끼는건데22 | 냉정한 봉선화 | 2015.01.17 |
7971 | 힘내세요들8 | 침울한 호두나무 | 2017.12.18 |
7970 | 좋아하는 남자에게 선톡15 | 해맑은 삼나무 | 2018.05.06 |
7969 | [레알피누] 여자도 키커야31 | 적절한 초피나무 | 201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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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5 | [레알피누] .16 | 의연한 미모사 | 2015.12.27 |
7964 | 남자들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안하는 이유14 | 착실한 이팝나무 |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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