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친한 사이일때 티안내려해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본인도 모르게.티나는 행동들이나
누군가 티냈던 행동애 뭐가 있나요?
일단 저는 그사람이있는 모임이면 다 갔어요 ㅋㅋ
-
심리학에서 보면 미러링이라고
그사람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따라하는것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뭔가 하고 있으면 나도모르게 따라하고 있는거보고 신기했어요ㅋㅋㅋ -
@친근한 광대수염궁금한게 미러링하면 반드시 상대를 좋아하는 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안 좋아해도 미러링하나요?
-
@친근한 광대수염친해도 미러링 하는거같아요 저도 친한 동성친구들 행동 닮아가거든요
-
계속 눈길이 가서 자주 눈 마주치는데 막상 정면으로 마주치면 부끄러워서 피하게됨
-
그건 티 낸게 아니라 걍 님이 자주 보려고 노력한거죠... 상대방은 절대 모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6323 | .5 | 슬픈 하늘타리 | 2017.06.10 |
| 6322 | .5 | 부자 떡갈나무 | 2017.07.11 |
| 6321 | .24 | 세련된 영산홍 | 2016.06.19 |
| 6320 | .7 | 사랑스러운 동부 | 2018.03.18 |
| 6319 | .6 | 냉철한 더덕 | 2015.11.18 |
| 6318 | .13 | 황송한 참취 | 2016.04.28 |
| 6317 | .38 | 사랑스러운 관중 | 2016.02.03 |
| 6316 | .7 | 방구쟁이 겹벚나무 | 2019.01.22 |
| 6315 | .17 | 유쾌한 끈끈이주걱 | 2016.06.11 |
| 6314 | .11 | 귀여운 새팥 | 2014.11.27 |
| 6313 | .11 | 따듯한 털진득찰 | 2015.08.22 |
| 6312 | .16 | 똑똑한 깽깽이풀 | 2015.04.29 |
| 6311 | .3 | 머리좋은 투구꽃 | 2015.06.30 |
| 6310 | .9 | 고상한 피라칸타 | 2013.06.30 |
| 6309 | .36 | 다친 자목련 | 2016.05.10 |
| 6308 | .16 | 육중한 독말풀 | 2015.06.01 |
| 6307 | .22 | 처절한 생강 | 2014.06.15 |
| 6306 | .21 | 기쁜 세쿼이아 | 2014.06.09 |
| 6305 | .4 | 침착한 용담 | 2019.09.17 |
| 6304 | .8 | 고고한 칠엽수 | 2015.10.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