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쎄여
전 그냥 소소하게 필요하단거 한달에 한번씩?
최근엔 겨울이라 비타민 챙기라고 길가다가 수제청 사다줬네요 -
그냥 뭔가 해주고 싶을 때마다 주게되더라구요. 특히 첫연애에 초반이면 더 그럴거같네용ㅎㅎ 생각말고 물건이든 마음이든 있는그대로 표현 많이해주세여
-
그냥.. 부담되지 않는 금액선에서 생각나면 하나씩 필요하다거나 아님 내가 해주고 싶은거..
언제에 한번 사줘야지 라고 정해놓고 선물 준적은 없는 듯 -
필요한거고 잘 쓰는데 내가 해줄수있는범위에선 사소하게 챙겨주는거같아요 기념일엔 더 비싼걸로 신경쓰구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6522 | .7 | 무좀걸린 은백양 | 2016.10.03 |
| 6521 | .17 | 발랄한 며느리배꼽 | 2016.10.15 |
| 6520 | .1 | 난폭한 갈매나무 | 2015.04.08 |
| 6519 | .7 | 활동적인 큰괭이밥 | 2015.10.01 |
| 6518 | .8 | 현명한 애기부들 | 2018.06.29 |
| 6517 | .8 | 보통의 떡쑥 | 2017.09.17 |
| 6516 | .1 | 뚱뚱한 사철채송화 | 2016.10.15 |
| 6515 | .5 | 청아한 옻나무 | 2017.11.12 |
| 6514 | .3 | 유능한 우단동자꽃 | 2016.06.27 |
| 6513 | .9 | 해괴한 대팻집나무 | 2015.02.09 |
| 6512 | .4 | 뚱뚱한 층꽃나무 | 2017.01.27 |
| 6511 | .8 | 착실한 국수나무 | 2018.03.18 |
| 6510 | .16 | 초조한 큰개불알풀 | 2015.04.18 |
| 6509 | .17 | 미운 얼룩매일초 | 2015.12.19 |
| 6508 | .18 | 침착한 라벤더 | 2016.10.11 |
| 6507 | .4 | 촉촉한 세쿼이아 | 2015.06.22 |
| 6506 | .8 | 슬픈 섬백리향 | 2015.04.04 |
| .4 | 까다로운 히말라야시더 | 2018.11.07 | |
| 6504 | .6 | 어리석은 물레나물 | 2017.04.08 |
| 6503 | .6 | 추운 금붓꽃 | 2013.05.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