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학년은 ㄹㅇ 저주받은학번임ㅋㅋㅋ
지금 3학년이 ㄹㅇ 불쌍한이유가..
내년부터 딱 공기업 채용인원반토막남
더군다나 기사자격증 난이도도 상향조정,
Ncs스타일도 이제 또한번 뒤엎는다하고..
그렇다고 민간기업을 뽑느냐..
현차망하고 제조라인 숨거두기 일보직전임..
지금 유일하게 "취업가능성"있는학과 불러본다마
1. 전기공학과
2. 전자공학과
3. 기계공학과
말고는 답없다.
이번에 운좋게 어린나이에 공단붙어서 만족할라하는데
사무직은 경쟁률 117.4대1인가그랬고
기술직은 8대1이었음..
기술직이 꿀인이유가
(1) 여자가없다
-> 대학다닐때 공대생들 여자없다고 우는소리하는데 취업판에선 여자없는게 얼마나꿀인지모름.
여자애들 독한애들많아서 ncs나 "필기"시험에 특화된애들 많은데 여자비율이 낮으므로 막말로 얼치기같은 남자들도 공부 ㅈ도안했는데 3일만하고 뚫는 상황연출됨.
그리고 면접장가서 여자있으면 개꿀임 ㅋㅋ
군대썰풀어주고 열심히하겠단 모습보여주면 기술직의경우 여자보단 남자우대해서 바로뽑혀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2) 전공제한
-> 기사자격증만봐도 전공별제한 걸려있어서 타전공진입자들이 노리기매우까다로움.
막말로 문과가 기계기사나 전기기사딸라카면 정보처리기사따고 산업안전기사따고 그다음 전기나 기계로넘어와야하는데 인생 다날아감 그리고 이런무모한도전하는놈은 한번도못봄 면접장가면 개썰리기때문
전공제한으로 경쟁자수가 문과에비해 유리
(3) 대학다닐때 쓸모있는거많이배움
-> 문과가 단순암기라면 공대는 그래도 나중에 써먹을꺼겁나배움 프로젝트라던가 여러가지실험은 면접에서 이빨털때 소중한 경험이된다.
(4) 무조건 합격이답
-> 동물원이나 식물원보면 공기업 서열매기기에 정신나가고 정작 본인은 새벽벌도서관 귀신인경우가 많은데 ㄹㅇ 쓸모없는짓임 합격이무조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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