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자고, 하는 "청년문화생태구역"
- 실용적인 네트워크, 별 볼 일 있는 포럼
8회차 #청년문화 생태구역은 부산 너머 타 지역으로, '확장하는 문화지도'입니다.
강원, 경기, 충청, 전라, 경상 5개 권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기획자들과 만나,
각자의 지역에 대한 이야기와 그곳에서의 다양한 활동, 경험과 고민을 들어봅니다.
전국 청년문화의 트렌드를 알아보고, 서로의 관심사와 생각을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챕터 8] "확장하는 문화지도"
- 일시 : 2018년 11월 14일(수) 저녁 7시 ~
- 장소 : CATs - 사상인디스테이션
- 세부 프로그램 :
(1) 사례 발표
・ [대구] Make a Better Story - 훌라 - HOOLA / 안진나
・ [춘천] 스스로에게 필요한 일을 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 제일약방 / 주한빈
・ [수원] 무엇이든 펼칠 수 있는 공간 - 살롱시소 / 박진형
・ [부여] 지역의 믿음직한 형들 - 동네형아 / 백경봉
・ [광주] 마을이 무대다, 1930양림쌀롱 - 쥬스컴퍼니 Juicecomefunny / 김꽃비
(2) Open Talk
・ 진행 정엄지(지붕담마을)
(3) 네트워크 파티
-신청 : http://bit.ly/청년문화생태구역
-문의 : 전화 051)622-6200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2018 청년문화생태구역’
*부산문화재단의 청년문화네트워크포럼 사업으로 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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